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가복음 15: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예수의 태도에 놀랐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않으시는 것을 보고 빌라도는 이상히 여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빌라도를 매우 놀라게 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가복음 15:5
10 교차 참조  

나는 많은 사람에게 불길한 징조 같은 사람이 되었으나 당신은 나의 튼튼한 피난처이십니다.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와 주께서 주신 내 아이들을 보라. 우리가 바로 시온 산에 사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세워주신 표징이고 상징이다.


들어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표들이다.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보낸다.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의 죄를 고발할 때 예수께서는 조용히 계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빌라도의 말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이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다시 물었다. “당신은 아무 답변도 하지 않겠소? 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일로 당신을 고발하는지 보시오.”


헤롯은 예수께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는 관저 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어디서 왔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와 다른 사도들에게는 가장 낮은 자리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형수들처럼 내놓으셨으니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 사람뿐 아니라 천사들을 위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