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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5 - 읽기 쉬운 성경

45 그래서 유다는 예수께 다가와 “선생님!” 하고 불렀다. 그리고 예수께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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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5 곧 예수님께 나아와 “선생님” 하며 예수님께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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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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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5 그들이 도착하자마자, 유다는 예수님에게 걸어갔다. 《선생님!》 그가 웨쳤다, 그리고 그분에게 입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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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5 유다가 와서, 예수께로 곧 다가가서 “랍비님!” 하고 말하고서,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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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5
10 교차 참조  

소도 주인을 알아보고 당나귀도 주인이 여물을 주는 구유가 있는 곳을 아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나를 몰라보고 내 뜻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아들은 아비를 높이 받들고 종은 주인을 높이 받든다. 내가 아버지라면 어째서 나를 높이 받들지 않는 것이냐? 내가 주인이라면 어째서 나를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냐? 나 만군의 주가 내 이름을 더럽히는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무시했단 말입니까?’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할까요, 내지 말아야 할까요?”


유다는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기로 미리 약속해 놓고 있었다.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요. 그를 붙잡아 단단히 끌고 가시오.”


그러자 사람들이 달려들어 예수를 붙잡았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게 ‘주님, 주님.’ 하면서 내 말은 따르지 않느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리아야.”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는 그분 쪽으로 몸을 돌려, 아람 말로 “라보니.” 하고 말하였다. (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은 예수께 “선생님, 무얼 좀 드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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