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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러면서도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은 피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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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군중들이 난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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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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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그러나 건너뜀명절을 축하하는 동안에는 안 된다,》 그들은 동의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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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키면 안 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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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
13 교차 참조  

사람이 마음속에 많은 계획을 세워도 이루어지는 것은 오직 주의 뜻뿐이다.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젊은 시절에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다.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지나면 유월절이다. 그날 사람의 아들이 원수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들이 화가 나서 폭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유월절에는 예수를 잡지 맙시다.”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예수를 죽일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예수가 두려웠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세례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대답하면….” (그들은 백성이 두려웠다. 모두들 요한을 예언자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월절과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 이틀 전이었다.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를 몰래 잡아 죽일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셨다. 시몬은 나병환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왔다. 여자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그러나 우리가 ‘요한의 세례는 사람에게서 온 것이다.’ 라고 말하면 모든 사람이 우리를 돌로 칠 것이다. 그들은 요한을 예언자로 믿고 있다.”


유월절이라고 하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이 다가왔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보다시피 이제는 다 틀렸소. 온 세상 사람이 모두 그를 따르고 있소!”


그분의 말씀을 듣고, 무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은 틀림없이 ‘그 예언자’시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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