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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35 - 읽기 쉬운 성경

35 그러니 너희들도 깨어 있어라. 너희는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저녁에 올지, 한밤중에 올지, 닭이 우는 새벽에 올지, 아침에 올지 너희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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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그러므로 언제나 정신 차리고 있어라. 집 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새벽일지 어떻게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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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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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5 너희도, 역시, 감시를 계속하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 집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해 질 무렵, 한밤중, 동트기 전, 아니면 새벽일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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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녘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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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35
8 교차 참조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로 오셨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아두어라. 도둑이 언제 올지를 안다면, 집주인은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은 너희들이 생각지도 못한 때에 올 것이다.


조심하여라! 깨어 있어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오늘 저녁 너는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예수께서 호수 저 멀리 배가 떠 있는 것을 보셨다. 제자들이 노를 저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도 보셨다. 바람이 거슬러 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새벽 서너 시쯤에 예수께서 배 있는 곳으로 오셨다. 물 위를 걸어서, 배를 지나쳐 가시려는 것처럼 다가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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