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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49 - 읽기 쉬운 성경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다. “저 사람에게 이리로 오라고 하여라.”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말하였다. “자, 힘을 내어 일어나게. 예수께서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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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9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사람들이 소경에게 “잘 됐다. 일어나라. 예수님이 너를 부르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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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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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9 예수님이 그의 소리를 들었을 때, 그분은 멈춰 서서 말씀하셨다, 《그에게 여기로 오라고 말하여라.》 그래서 그들은 그 눈먼 사람을 불렀다. 《힘을 내라,》 그들이 말했다. 《이리로 오라, 그분이 너를 부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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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눈먼 사람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부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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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49
9 교차 참조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을 내게로 데려오너라!” 그 사람이 가까이 오자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마르다는 이렇게 말한 뒤에, 돌아가 동생 마리아에게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여기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이 때문에 예수께서는 모든 면에서 당신의 형제자매인 우리와 똑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사람들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자비롭고 긍휼하시며 화는 더디 내시고 사랑은 넘치는 분이시다.


오, 주님 당신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화는 더디 내시고 한결같은 사랑이 넘치며 신실하기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줄 모르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사실 때에, 우리와 똑같이 온갖 시험을 다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결코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들것에 누인 채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눈먼 사람은 벌떡 일어나 겉옷을 그 자리에 남겨 둔 채 예수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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