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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 - 읽기 쉬운 성경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그에게 왔다. 사람들은 자기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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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자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모두 나아와 죄를 고백하고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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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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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온 유태 사람들이, 요한을 보며 말을 들으려고 나갔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의 죄를 고백할 때, 그는 요단강에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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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래서 온 유대 지방 사람들과 온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에게로 나아가서,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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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
15 교차 참조  

드디어 내가 당신께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내 죄를 숨김없이 아뢰었습니다. “내가 주께 내 죄를 고백하리라.” 하였더니 당신은 내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셀라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그러자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이 와서 광야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표시로 세례를 받으라고 외쳤다.


요한은 낙타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이 일은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요한은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런데 요한도 살렘에서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곳에 물이 많았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세례를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요한은 밝게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그의 빛을 보고 한동안 기뻐하려 하였다.


그리고 믿게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의 악한 행실을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베드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여 여러분이 고침을 받도록 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이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강력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너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찬양을 돌려라. 네가 한 짓을 하나도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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