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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 - 읽기 쉬운 성경

44 “아무에게도 이 일을 이야기하지 말아라. 너는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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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4 “너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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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4 가라사대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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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4 《이것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대신에, 제사장에게 가서 그가 너를 검사하도록 하여라. 모세의 법에서 문둥병에서 낫게 된 사람들에게 요구된 헌납품을 가지고 가거라. 이것이 네가 깨끗해졌다는 공개적인 증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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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4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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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
9 교차 참조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여라. 그리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명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쳐 네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천인대장은 그 말을 듣고 젊은이를 돌려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내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옛날에 쓰인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쓰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인내심을 배우고 격려를 받음으로써 희망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 일들은 본보기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의 끝을 맞고 있는 우리를 경고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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