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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2 - 읽기 쉬운 성경

22 사람들은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그들의 율법 선생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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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의 가르침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으므로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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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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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분은 진정한 권위로―종교법 선생들과는 전혀 다르게―가르치셨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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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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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2
14 교차 참조  

“내 말이 불과 같지 않느냐? 단단한 바위를 산산조각 내는 망치와 같지 않느냐? 나 주의 말이다.


고향으로 가셨다. 거기서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이런 지혜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얻었을까?


바로 그때 회당에 있던 악한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하는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선생들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하는 것에 놀랐다.


내가 너희에게 적절한 말을 일러 주고 지혜를 주어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에게 맞설 수도 되물어 따질 수도 없게 하겠다.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에 권위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경비병들이 대답하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사람처럼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스데반이 지혜롭게 말하였으므로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 낼 수 없었다.


우리는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방법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속임수를 쓰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비뚤어지게 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꾸밈없이 그대로 가르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스스로를 떳떳하게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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