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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15 - 읽기 쉬운 성경

15 보아스가 말하였다. “당신의 외투를 이리 가져와 펼쳐 드시오.” 룻이 수건을 펼쳐 들자 그는 보리 여섯 됫박을 퍼 담아 그녀의 등에 메어 주었다. 그러고 나서 보아스는 마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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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보아스가 룻에게 겉옷을 가져와서 펴게 한 다음 됫박으로 보리를 여섯 번 되어서 이워 주자 그녀는 성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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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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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보아스가 말하였다. “걸치고 있는 겉옷을 이리 가지고 와서, 펴서 꼭 잡으시오.” 보아스는, 룻이 겉옷을 펴서 잡고 있는 동안, 보리를 여섯 번 되어서 그에게 이워 주고는 성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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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15
5 교차 참조  

거울, 모시 옷, 머리 수건, 긴 면사포들도 모조리 없애버리실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너그러운 생각을 품고 그 너그러운 뜻을 실천하며 살아간다.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그렇게 합시다.


그리하여 룻은 아침까지 보아스 옆에 누워 있다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보아스는 “지난밤에 이 여자가 타작마당에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하여야겠다.”라고 생각하였다.


룻이 시어머니에게 돌아가니 나오미가 “아가,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물었다. 룻은 시어머니에게 보아스가 자기를 위하여 해 준 모든 일을 자세히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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