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룻기 2:14 - 읽기 쉬운 성경

14 점심때가 되자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였다. “이리로 와서 같이 음식을 들도록 하시오. 빵을 여기 있는 초 소스에 찍어 드시오.” 룻이 일꾼들 옆에 앉자 보아스는 룻에게 볶은 곡식을 주었다. 룻이 배가 부르도록 먹었는데도 음식이 남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식사 때가 되자 보아스는 룻을 불러 함께 식사하자고 권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일꾼들과 함께 앉아 보아스가 주는 음식을 실컷 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먹을 때가 되어서, 보아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리로 오시오. 음식을 듭시다. 빵 조각을 초에 찍어서 드시오.” 룻이 일꾼들 옆에 앉으니, 보아스는 그 여인에게 볶은 곡식을 내주었다. 볶은 곡식은 룻이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룻기 2:14
17 교차 참조  

그들은 이부자리와 대야와 질그릇을 가져왔다. 그들은 또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당신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그러나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너그러운 생각을 품고 그 너그러운 뜻을 실천하며 살아간다.


굶주린 사람에게 네 가진 음식을 나누어 주고 집 없는 사람을 네 집에 머물게 하고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제 친척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모른 체 하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먹고 남긴 것을 모아 담으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


그리고 들판에는 너희의 가축이 먹을 풀이 우거지게 하실 것이니 너희가 먹고 배부를 것이다.


너희는 배불리 먹고 나거든 좋은 땅을 주신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이에 룻이 말하였다. “어르신,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저를 좋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르신께서는 한낱 여종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데 실은 어르신의 여종이 될 만한 자격도 없는 여자입니다.”


룻은 일어나 다시 이삭을 주우러 갔다. 그러자 보아스가 그의 종들에게 일렀다. “저 새댁이 곡식단 가운데에서 이삭을 줍더라도 내버려 두어라.


룻은 그 보리를 가지고 마을로 갔다. 시어머니는 그가 모아 온 곡식을 보았다. 룻은 배부르도록 먹고 남긴 음식도 시어머니께 드렸다.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말하였다.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빵 열 덩이를 싸움터에 나가 있는 네 형들에게 갖다 주어라.


아비가일은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서둘렀다. 그는 빵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부대와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뭉치와 눌러 말린 무화과 이백 뭉치를 나귀에다 실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