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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3 - 읽기 쉬운 성경

13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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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또 그것은 성경에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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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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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하나님말씀책에 말씀이, 《나는 야곱을 사랑했으나, 나는 에서를 버렸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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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 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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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3
9 교차 참조  

주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레아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아기를 가질 수 없었다.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매를 아끼는 사람은 자식을 미워하는 사람이고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훈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나보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나보다 자기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구절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오히려 그 집의 주춧돌이 되었구나.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이처럼 자기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목숨을 보존하고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그가 한 아내는 사랑하지만 다른 아내는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두 아내가 다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가 낳은 아들이 맏아들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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