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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2 - 읽기 쉬운 성경

22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처럼, 지금까지 신음하며 해산의 고통을 겪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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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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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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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창조물이 바로 지금까지도 해산의 고통 중에 있는 것과 같이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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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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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2
9 교차 참조  

거기에서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들의 고통은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과 같았다.


그들이 내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기에 황무지가 된 그 땅 나를 향해 슬피 우는구나. 온 땅이 황무지로 변했는데도 마음 쓰는 사람 하나 없구나.


얼마나 오래 동안 땅은 말라 갈라져 있어야 하고 들판의 풀은 시들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땅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에 짐승과 새들의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더구나 저들은 “예레미야는 오래 살지 못할 터이니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떠들어댑니다.


너희가 그 땅에 사는 동안에는 안식년에도 땅이 쉬지 못 하였다. 그러나 이제 온 땅이 텅 비고 나면 드디어 안식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걱정이 많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기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은 잊어버린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들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런 희망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흔들림 없는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이미 들은 기쁜 소식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아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졌으며, 나 바울은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여자는 아기를 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게 되자 아파서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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