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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9 - 읽기 쉬운 성경

19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 만물이, 하나님께서 누가 참 당신의 자녀들인가를 나타내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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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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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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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왜냐하면 모든 창조물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참된 아들딸들을 나타내 보이시는 때인 미래의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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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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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9
26 교차 참조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리니 예전 것들은 잊혀지고 마음속에 되살아나지 않게 되리라.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만큼 불어나 셀 수도 없고 잴 수도 없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던 너희가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그분을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분을 믿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때까지 하늘에 머물러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랜 옛날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 일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님 자신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언해 주십니다.


나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에게 보여 주실 영광과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의 몸이 구원받을 날을 기다리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물 가운데 첫 선물인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이제 여러분에게는 부족한 선물이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온갖 선물을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께서는 여러분이 끝까지 굳세게 견딜 수 있도록 지켜 주시어, 여러분이 흠 잡을 데 없는 사람들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맞이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아들과 딸이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죽든지 살든지, 그리고 언제나 그래 왔듯이 지금도 그리스도께서 내 몸을 통하여 높임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 ‘한 번 더’ 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흔들어서 없애 버리시겠다는 뜻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만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의 선물에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이러한 시련이 온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순수하다는 것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불에 단련되었으나 결국은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귀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순수하다는 것이 증명되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에게서 칭찬과 영광과 명예를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셨겠습니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물려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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