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로마서 7:24 - 읽기 쉬운 성경

24 나는 참으로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죽을 운명에 놓인 이 몸에서 구해 내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아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요!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오오,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 누가 죄와 죽음으로 지배되는 이 삶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로마서 7:24
36 교차 참조  

그런 일이 있을 때,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이 성전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드리면,


갇힌 자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사형 선고 받은 자들을 해방시켜 주기 위함이다.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너무도 알고 싶어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당신의 계명들이 내 기쁨입니다.


나는 길 잃은 양처럼 방황했습니다. 오시어 나 당신의 종을 찾아주소서.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규례들을 사모하다가 내 영혼이 다 녹아 내렸습니다.


당신의 화살이 나를 꿰뚫었으며 당신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내가 슬피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을 지새워 우느라 침상은 홍수를 이루었고 잠자리는 눈물로 흠뻑 젖었습니다.


내 원수들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버렸다. 그를 따라가 사로잡자. 어느 누구도 그를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우리 왕은 울부짖는 가난한 백성과 도와 줄 이 없는 불쌍한 백성을 건져 줄 것입니다.


나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 버려진 사람 같으며 죽어 무덤에 누워 있는 전사자들과 같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보호 밖으로 밀려나 있어 당신께서 더는 그들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 성읍을 두루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온갖 역겨운 짓들 때문에, 한숨짓고 통곡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놓아라.”


당신께서는 또다시 저희에게 자비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발로 짓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악한 행실들을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 받을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죄 많은 우리의 몸의 세력을 무너뜨림으로써 우리가 죄의 종살이에서 놓여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살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몸으로 저지르는 행실들을 죽이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당신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의 몸이 구원받을 날을 기다리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물 가운데 첫 선물인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영적인 할례를 받아서, 여러분의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 할례는 사람의 손으로 여러분의 몸에 행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의 공격에서 구해 내어 안전하게 당신의 하늘나라로 데려가실 것이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빈다. 아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생을 종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풀어 주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세상과 그 안에 있던 이러한 악들이 영원히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