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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칠천 명의 사람을 남겨 두었다. 그들은 나를 섬기며 바알 앞에서 절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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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섬기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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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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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그리고 당신들은 하나님의 대답을 기억하십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다, 나에게는 바알에게 결코 무릎을 꿇지 않는 7,000명의 다른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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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내 앞에 남겨 두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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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4
12 교차 참조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따라 짓는 것 정도는 하찮게 여기고, 한 발 더 나아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기고 예배까지 하였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않고 그 우상에게 입을 맞추지도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둘 것이다.”


시온에 남은 사람들 곧 예루살렘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불릴 것이니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리라.


그들은 바알을 위해 산당들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식들을 불에 태워 바알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런 짓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고, 입 밖에 낸 적도 없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다.”


“에브라임이 말하면 사람들은 두려워 떨었다. 온 이스라엘이 에브라임을 이렇듯 우러러보았다. 그러나 에브라임은 바알을 섬겨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고 죽었다.


그 여자는 몰랐었다. 자기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준 것도 나요 금과 은을 아낌없이 준 것도 나였다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 은과 금을 가지고 바알을 만들어 우상을 섬겼다.


“내 팔을 펼쳐 유다를 치고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자들을 치겠다. 그곳에서 계속 바알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고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함께 가나안 제사장들을 일컫는 그마림이란 말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모압 사람들과 어울려 브올 지방의 바알을 섬기기 시작하자 주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너희는 주께서 바알브올에서 하신 일을 너희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브올의 바알을 섬긴 사람을 너희 가운데서 모조리 멸하셨다.


주를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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