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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는 또한 곡식제물도 가져와 그것을 한 줌을 덜어내어 아침에 드리는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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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또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을 가져다가 그 중에 한 움큼을 집어서 아침마다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물에 더하여 단에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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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한 움큼을 취하여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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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아론은 이어서 곡식제물을 바쳤다. 한 줌 가득히 떠내어서, 그것을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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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17
8 교차 참조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때에 따라 번제단 위에서 주께 번제물을 드렸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시고 주의 법에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을 하였다.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자신이 사실 궁궐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번제물과 함께 제단의 불 위에 놓인 장작 위에 얹어 살라 바쳐야 한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여드레째 되던 날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피를 마셔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 안에는 생명이 없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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