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8:31 - 읽기 쉬운 성경

31 그러고 나서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고기를 삶으십시오. 그리고 위임식 제물로 바친 바구니에 담긴 빵을 곁들여 그 자리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나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1 그런 다음 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지시한 대로 성막 입구에서 그 숫양의 고기를 삶아 위임식 제물의 광주리에 들어 있는 빵과 함께 먹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1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곳에서 먹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1 모세는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에게 일렀다. “회막 어귀에서 고기를 삶아서, 위임식 제물로 바친 바구니에 담긴 빵과 함께 거기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고 나에게 명하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8:31
12 교차 참조  

“어찌하여 너희는 정결제물을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않았느냐? 그 제물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 제물을 너희에게 주신 것은 너희가 주 앞에서 온 회중의 죄를 속하여 그들의 죄를 없애 주라는 것이다.


제물을 넣고 삶은 오지그릇은 모조리 깨뜨려야 한다. 만약 제물을 놋그릇에 넣어 삶았으면 그 그릇은 잘 문질러 닦고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감사의 뜻으로 바친 친교제물의 고기는 드린 그날로 먹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하나님의 빵이냐?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이가 하나님의 빵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선포하셨다. “내가 바로 그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