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리고 이스라엘 온 회중을 만남의 장막 어귀로 불러 모아라.”
3 모든 백성을 그리로 불러모아라.”
3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3 또 모든 회중을 회막 어귀에 불러모아라.”
다윗은 기럇여아림에 있는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이집트에 있는 시홀 강에서부터 르보하맛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다.
다윗은 그가 마련한 곳으로 주의 궤를 옮겨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둘째 달에 아주 많은 백성이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왕과 신하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거기 모인 온 유다 백성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사람들, 이스라엘에서 온 외국인들과 유다 땅에 사는 외국인들과 더불어 즐거워하였다.
그런 다음 솔로몬은 주의 계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성전으로 옮기려고 이스라엘의 장로들,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집안의 우두머리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이게 하였다.
솔로몬 왕과 왕 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은 이 궤 앞에서 양과 소를 희생제물로 바쳤다. 그런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록하거나 셀 수가 없었다.
그때에 모든 백성이 한마음으로 ‘물의 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율법 학자인 에스라에게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게 하였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당신이 하신 이 모든 일들을 찬양하겠습니다. 당신을 예배하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서원한 희생제물을 바치겠습니다.
그가 깨끗해진 것을 선언할 제사장이, 깨끗해지고자 하는 그 사람과 그 제물들을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에 내세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 오너라. 그리고 그들이 입을 옷과 거룩하게 구별하는 기름과 정결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 한 바구니를 가져오너라.
모세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고 이스라엘 회중은 만남의 장막 문 앞에 모였다.
“너는 지팡이를 집어 들어라. 너와 네 형 아론은 회중을 불러 모아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 바위에게 명하여라. 그러면 바위가 물을 쏟아낼 것이다. 너는 온 회중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여 사람과 가축이 다 같이 마시도록 하여라.”
그들은 그곳을 떠나서 브엘에 이르렀다. 그곳은 주께서 모세에게 “백성을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샘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만남의 장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온 회중을 불러 모아라.
오순절이 되어 믿는 이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