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8:28 - 읽기 쉬운 성경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의 손에 올려놓았던 것을 도로 가져다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 위에 놓고 불살랐다. 이것이 제사장들을 세우는 위임식을 위한 제물로서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다시 받아 번제물과 함께 단에서 불로 태워 여호와께 바쳤다. 이것은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위임식 제사이며 불로 태워 바친 화제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8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8 그런 다음에, 모세는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다가, 제단의 번제물 위에 놓고 위임식 제물로 불살라,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물로 삼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8:28
6 교차 참조  

주께서 그 향긋한 냄새를 맡으시고 속으로 다짐하셨다. “내가 다시는 사람들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사람의 생각은 어릴 때부터 악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이번에 한 것과 같이 내가 지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그런 다음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다시 받아다가 제단의 번제물과 함께 불살라라. 이것이 주께 드리는 번제이다.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 다리는 물로 깨끗이 씻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이 제물로 드리는 수소 전체를 제단 위에서 완전히 태워버려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