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모세는 숫양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대고 뿌렸다.
19 그것을 잡고 피를 받아 단 주변에 뿌린 다음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19 모세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두루 뿌렸다.
그리하여 그들이 먼저 황소들을 잡으니 제사장들이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에 뿌렸다. 그 다음으로 숫양들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그 다음에는 어린양들을 잡아 그 피도 제단에 뿌렸다.
제단의 북쪽 주 앞에서 그 짐승을 잡아라. 그리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그런 다음 그는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앞으로 끌어내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모두 그것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그는 양을 여러 조각으로 자른 다음 머리와 자른 조각들과 기름기를 불살랐다.
또 같은 방식으로 그는 장막과 제사 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구에도 피를 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