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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런 다음 모세는 그 수소를 잡고 그 피 얼마를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제단 둘레의 모든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다. 남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버렸다. 그는 이렇게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 속죄제물을 그 위에서 드릴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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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것을 잡아 피를 받은 다음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제단의 네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나머지 피는 단 밑바닥에 부어 단을 정결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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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그 피를 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단 밑에 쏟아 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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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모세는 그 수소를 잡고, 그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제단의 뿔에 두루 돌아가며 발랐다. 그렇게 하여서, 모세는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으며, 또 나머지 피는 제단의 밑바닥에 쏟아서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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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15
23 교차 참조  

그런 다음 제사장들이 그 숫염소들을 잡고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해 그 피를 정결제물로 제단에 바쳤다. 이것은 왕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정결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그 달 초이렛날에도 이와 같이 하여라. 누군가 실수로 또는 몰라서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지을 수 있으니, 너희는 이렇게 하여 성전을 정하게 하여라.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제단의 북쪽 주 앞에서 그 짐승을 잡아라. 그리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그 수소는 주 앞에서 잡아라. 그리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그 피를 받아서 만남의 장막 어귀에 있는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이렇게 하여 아론이 지성소와 만남의 장막과 제단을 속하는 예식을 모두 마친 다음, 그는 살려 둔 염소를 앞으로 끌고 온다.


그는 소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제물의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그는 양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제물의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정결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서 번제단 뿔에 바르고, 남은 피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버려야 한다.


제사장은 그 정결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서 제물을 태우는 제단의 뿔에 바르고, 남은 피는 그 제단 밑바닥에 쏟아버려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이 또 그 피를 조금 받아다가 만남의 장막 안, 주 앞에 놓은 분향단 뿔에 발라야 한다. 그리고 남은 피는 전부 만남의 장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성소에서 사람들의 죄를 속해 주려고 정결제물의 피를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들여왔으면 그 제물은 먹지 못한다. 그 제물은 모두 불에 태워야 한다. 한다.


너는 레위 사람이 황소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게 하여라. 그런 다음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주께 바쳐서 레위 사람을 속해 주어라.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를 당신의 친구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물며 이제 우리를 친구로 삼아 주셨으니, 그리스도의 사심을 통해 우리를 구원해 주시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의 미움을 없애 버리심으로써, 이 둘이 한 몸이 되어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께서는 모든 면에서 당신의 형제자매인 우리와 똑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사람들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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