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사의 뜻으로 바치는 친교제물에는 누룩을 넣은 빵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13 또 누룩을 넣고 만든 빵도 화목제의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려야 한다.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13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화목제사의 제물에는, 누룩을 넣어 만든 빵도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자원예물을 바치고 자랑삼아 떠들어라. 오, 이스라엘 백성아 이것들이 바로 너희가 즐겨 하는 짓들이 아니더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너희는 빵 두 덩이를 가져오너라. 그 빵은 주께 높이 들어 바칠 제물이다. 그것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누룩을 넣고 구운 빵이어야 한다. 그렇게 드리는 것이 맏물로 주께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다면 하나도 마다할 것이 없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너희가 맨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 꿀이나 누룩을 주께 드려도 된다. 그러나 주를 즐겁게 해 드리는 향기를 바칠 때에는 꿀이나 누룩을 제단 위에 바쳐서는 안 된다.
이 빵과 함께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와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염소 두 마리를 바쳐야 한다. 이 짐승들은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들이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과 함께 드리는 번제이다.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기쁨과 즐거움에 들뜬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와 주님의 성전으로 감사의 예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올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니 만군의 주께 감사하여라.”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옛날과 같이 회복시켜 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