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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감사의 뜻으로 친교제물을 바칠 때에는 감사의 제물과 함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섞어 구운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속 빈 과자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 잘 반죽하여 구운 과자를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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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만일 사람이 화목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고자 하면 그는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섞어서 만든 빵과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발라 얇게 구운 과자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를 감사의 희생제물과 함께 드려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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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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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누구든지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사를 드리려면,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과자와, 고운 밀가루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를, 감사제사의 제물에다가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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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12
25 교차 참조  

그런 다음 히스기야가 말하였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을 주께 드렸소. 그러니 희생제물과 감사제물을 주의 성전으로 가지고 오시오.” 그리하여 거기 모인 사람들이 희생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고, 또 바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 사람들이 모두 번제물을 가져왔다.


그런 다음 주의 제단을 다시 쌓고, 그 위에 축하제물과 감사제물을 드리고 유다 백성에게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령하였다.


그날 사람들이 기뻐하며 많은 제물을 바쳤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기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울려 나오는 이 기쁨의 소리를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감사하여라.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사람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들을.


내가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나에게 감사예물을 바치는 사람이 내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다. 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의 힘을 보여주겠다.”


기쁨과 즐거움에 들뜬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와 주님의 성전으로 감사의 예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올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니 만군의 주께 감사하여라.”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옛날과 같이 회복시켜 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모두 주께 돌아와 이렇게 빌어라. “우리가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잘한 일만 받아주십시오. 그렇게만 해 주시면 찬양과 감사의 말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네가 화덕에서 구운 것으로 곡식예물을 바치고자 하면 고운 밀가루로 구운 것을 바쳐야 한다.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섞어 만든 빵이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얇게 구운 과자를 드려라.


네가 빵 굽는 판에서 구운 것으로 곡식예물을 바치고자 하면, 누룩은 넣지 않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구운 것을 바쳐야 한다.


너희가 나 주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칠 때에는, 나 주가 그것을 너희를 위해 기꺼이 받도록 바쳐야 한다.


거기에서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이 먹을 수 있다. 바치고 남은 밀가루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만들어 만남의 장막 뜰 안에 있는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감사의 뜻으로 바친 친교제물의 고기는 드린 그날로 먹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자원예물을 바치고 자랑삼아 떠들어라. 오, 이스라엘 백성아 이것들이 바로 너희가 즐겨 하는 짓들이 아니더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누룩을 넣지 않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구운 빵과 역시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발라 구운 속빈 과자 한 바구니 그리고 여기에 따르는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 사람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렸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 외국 사람 하나밖에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러 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찬양하지도 않고 그분께 감사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은 허탄한 데로 빠지고,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러므로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께 찬양의 제물을 쉬지 말고 드립시다. 그것은 우리 입으로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돌이 되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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