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7:11 - 읽기 쉬운 성경

11 주께 친교제물을 바치고자 하는 사람은 다음 규정에 따라 바쳐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나 여호와에게 드릴 화목제의 규정은 이렇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나 주에게 화목제사의 제물을 바칠 때의 규례는 다음과 같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7:11
12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물이 넉넉한 목장에서, 양 이백 마리마다 한 마리씩을 떼어내어 바쳐야 한다. 이것들이 백성의 속죄를 위해서 바치는 곡식제물과 번제물과 친교제물이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모든 곡식제물은 기름을 섞은 것이나 섞지 않은 것이나 모두 아론의 아들들이 똑같이 나눠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주의 제단을 다시 쌓고, 그 위에 축하제물과 감사제물을 드리고 유다 백성에게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령하였다.


“나는 친교제물을 드려야 했는데 오늘 그 서원한 것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음식이 많이 남았답니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바쳐도 나는 그것들을 받지 않으리라. 너희가 축하제물로 바치는 살찐 짐승들을 나는 본 체도 하지 않으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주께 친교제물을 가져오는 사람은 그것의 일부를 주께 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날이나 그 다음날까지는 다 먹어야 한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는 고기는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너희가 나 주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칠 때에는, 나 주가 그것을 너희를 위해 기꺼이 받도록 바쳐야 한다.


그런 다음 히스기야가 말하였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을 주께 드렸소. 그러니 희생제물과 감사제물을 주의 성전으로 가지고 오시오.” 그리하여 거기 모인 사람들이 희생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고, 또 바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 사람들이 모두 번제물을 가져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