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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22 - 읽기 쉬운 성경

2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으로 세워질 아들이 이 규정에 따라 곡식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 곡식제물이 나 주가 정기적으로 받는 몫이다. 그리고 이때 바친 곡식제물은 완전히 불에 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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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23 아론의 자손이 자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으로 위임되는 날에 이 소제물을 바치게 하라. 이것은 영구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이 제물은 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불로 태워야 하며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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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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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어 세움을 받은 제사장은, 영원히 이 규례를 따라 이렇게 주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 주에게 바친 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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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22
13 교차 참조  

또 제사장들은 누구나 다 죽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일을 계속하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상처를 입히시고 병들게 하신 것은 뜻이 있어 하신 일이다.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을 죄에 대한 속죄물로 삼는다면 그는 자손들을 볼 것이요 오래오래 살아서 주님의 뜻이 그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야아간 자손의 우물들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렀다. 아론이 거기에서 죽어 그곳에 묻혔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대를 이어 제사장이 되었다.


그는 숫양의 몸속에 든 모든 기관과 다리를 물로 씻은 다음 그 숫양을 통째로 제단 위에서 불에 태웠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모세는 주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기름 부어 세운 제사장이 죄를 지어 백성에게 벌이 돌아오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소를 골라 정결제물로 주께 바쳐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서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너희는 결코 기름기나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밀가루를 기름과 잘 섞어서 빵 굽는 판에 구운 것을 부수어 곡식예물로 바쳐라.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제사장이 드린 곡식제물은 완전히 살라 바쳐야 하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는 자기의 손을 염소의 머리 위에 얹은 다음 주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정결제물이다.


제사장은 알몸 위에 모시로 만든 속바지를 입고 그 위에 모시로 된 겉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번제물이 타고 남은 재를 모아서 제단 옆에 두어라.


그런 다음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라. 그러고 나서 재를 진 밖으로 가지고 나가 정결한 곳에 버려라.


너희는 내 백성이 바치는 죄를 먹고 살면서 내 백성이 더 많이 죄짓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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