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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20 - 읽기 쉬운 성경

20 “아론이 대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날에 아론 자신과 그 아들들이 주께 제물을 바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바치는 곡식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한다. 준비한 밀가루의 절반은 아침에 바치고 나머지 절반은 저녁에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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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아론과 그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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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기름부어 세우는 날에, 제각기 주에게 바쳐야 할 제물은 다음과 같다. 늘 바치는 곡식제물에서와 같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지고, 반은 아침에, 그리고 반은 저녁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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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20
17 교차 참조  

상위에 늘 차려놓는 빵, 곡식 제물로 쓰는 밀가루, 누룩을 넣지 않고 굽는 빵, 냄비에 구워 내는 과자, 올리브기름을 섞어 굽는 빵을 준비하는 일과 이 모든 것의 양과 크기를 재는 일이 그들이 할 일이다.


만나의 단위인 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 이다.


그리고 고운 밀가루를 가지고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누룩 없이 기름만 섞어 만든 과자와 누룩 없이 기름만 바른 속 빈 과자를 만들어라.


그것과 함께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 십분의 이 에바를 준비하여, 그것을 주께 번제로 드려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거기다가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부어 드리는 제물로 같이 바쳐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법정에서 증언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죄를 지으면 그는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가장 좋은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정결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정결제물로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라. 그러고 나서 재를 진 밖으로 가지고 나가 정결한 곳에 버려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안식일마다 드리는 번제물이다. 날마다 드리는 번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에 덧붙여 드리는 것이다.


또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나에게 바쳐야 할 음식예물은 다음과 같다. 날마다 정기적으로 바치는 번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을 두 마리씩 바쳐야 한다.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불 켜는 기름과, 향기로운 향과 날마다 드리는 곡식제물과, 기름 붓는 의식에 쓰이는 기름을 책임진다. 그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곧 거룩한 물건들과 거기 딸린 기구들을 책임진다.”


모든 유대 사람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힙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을 돕는 일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는 예물과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분은 다른 대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다른 제사장들은 날마다 자신의 죄를 위해서 먼저 제물을 바치고, 그런 다음 백성의 죄를 위해서 희생 제물을 바치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그것을 단 한 번에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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