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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9 - 읽기 쉬운 성경

19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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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20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의 자손들이 기름 부음을 받아 제사장으로 위임되는 날에 그들은 나 여호와께 소제물로 고운 밀가루 2.2리터를 바치되 반은 아침에, 반은 저녁에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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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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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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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9
8 교차 참조  

그리고 고운 밀가루를 가지고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누룩 없이 기름만 섞어 만든 과자와 누룩 없이 기름만 바른 속 빈 과자를 만들어라.


그 사람이 나에게 일러주었다. “북쪽과 남쪽에서 성전을 내려다보고 있는 이 방들은 거룩한 방들이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희생제물을 바치는 제사장들이 가장 거룩한 제물을 먹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그 방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가장 거룩한 제물인 곡식제물과 정결제물과 보상제물을 모두 그 곳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성소 안에까지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제물이 아니므로 너희는 내가 전에 명한 대로 성소에서 그 제물을 먹었어야만 했다.”


아론의 자손 가운데 남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가운데서 아론과 아론의 자손이 대대로 받을 몫이다. 무엇이든지 그 제물에 닿은 것은 거룩하다.”


“아론이 대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날에 아론 자신과 그 아들들이 주께 제물을 바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바치는 곡식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한다. 준비한 밀가루의 절반은 아침에 바치고 나머지 절반은 저녁에 바쳐야 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라. 번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제단의 화로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끊임없이 타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희가 바치는 예물을 너희가 타작마당에서 덜어낸 곡식처럼, 포도 짜는 틀에서 떠낸 포도주처럼 여길 것이다.


가장 거룩한 제물 가운데 불살라 바치지 않은 것은 너의 것이다. 곡식제물과 정결제물과 그들이 내게 되돌려 주는 배상제물을 포함하여,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제물 가운데 제단 위에서 불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너와 너의 아들들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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