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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7 - 읽기 쉬운 성경

17 빵을 구울 때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나 주가 번제물 가운데서 그들의 몫으로 준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정결제물이나 배상제물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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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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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절대로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게 살라 바치는 제물 가운데서 내가 그들의 몫으로 준 것이다. 그것은 속죄제사나 속건제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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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7
14 교차 참조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해 정결제물을 드리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러면 제단은 지극히 거룩해져서 제단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될 것이다.


번제단과 거기 딸린 모든 기구에도 거룩하게 하는 기름을 발라서 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지극히 거룩할 것이다.


그런 다음 모세는 백성이 정결제물로 바친 염소에 대해 물어 보니 그것은 이미 다 타 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남아 있는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며 다그쳤다.


너희가 주께 바치는 모든 곡식예물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이어야 한다. 주께 드리는 예물로 누룩이나 꿀을 조금이라도 태워 바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곡식예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는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주께 바치는 예물 가운데서 지극히 거룩한 부분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정결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정결제물로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야 한다. 그것은 아주 거룩한 제물이다.


그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므로 만남의 장막 뜰에서 먹어야 한다.


제사장 집안의 남자는 누구든지 정결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 제물은 아주 거룩한 것이다.


배상제물을 드릴 때에 지켜야 할 규례는 다음과 같다. 배상제물로 바치는 제물도 아주 거룩한 것이다.


제사장 집안의 남자는 누구든지 배상 제물로 바친 제물을 먹어도 좋다. 그러나 그 제물은 아주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배상제물도 정결제물과 같아서 같은 규정을 두 제물에 적용한다. 그 제물은 죄를 속하여 주는 제사장의 몫이다.


“그분은 아무 죄도 지은 일이 없고, 그분의 입에선 아무런 거짓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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