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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7 - 읽기 쉬운 성경

7 만약 그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 때 두 마리 가운데 하나는 정결제물로 바칠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번제물로 바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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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만일 그가 어린 양이나 염소를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범한 과실에 대해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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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만일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속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여호와께로 가져 가되 하나는 속죄 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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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러나 그가 양 한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나 주에게 바치는 제물로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바치고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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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7
24 교차 참조  

정결 기간이 끝나면 아기를 낳은 여자는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양과 정결제물로 바칠 어린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를 가져와야 한다. 그것들을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드려야 한다.


만약 아기를 낳은 여자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안 되면 집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와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정결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여자를 속하여 주면 그 여자는 깨끗하게 된다.”


그리고 제사장은 그 사람이 자기 힘에 맞게 가져 온 산비둘기나 어린 집비둘기를 바친다.


한 마리는 곡식제물과 함께 정결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는 사람을 주 앞에서 속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그 여자가 피를 흘려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해 주어라.


그런 다음에야 그는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정결제물로 바칠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약속한 사람이 너무 가난하여 정해진 값을 치를 수 없으면 그가 주께 바치기로 한 사람을 제사장에게 데려 와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이 맹세한 사람의 형편에 따라 값을 정해 주어라.


만약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가장 좋은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정결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정결제물로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배상제물을 드릴 때에 지켜야 할 규례는 다음과 같다. 배상제물로 바치는 제물도 아주 거룩한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이르십시오. ‘정결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그리고 번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이 둘은 난지 일 년 된 것으로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어떤 남자나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잘못이든 저질러 주를 배신하였으면 그 사람은 유죄이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의 잘못을 속해 주기 위하여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그가 주검이 있는 곳에 있는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날 그는 자기 머리를 다시 거룩하게 하여야 한다.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예수께서는 성전으로 가셔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모두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뒤엎으셨다.


예수께서는 세례를 받자마자 물에서 나오셨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로 내려와 앉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주의 법에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비둘기 한 쌍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라고도 쓰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제물도 바치려고 성전으로 갔다.


여러분이 바치고 싶어 바치는 것이면, 가진 것에 따라 바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없는 것까지 바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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