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누가 그 십분의 일을 꼭 무르려면 그는 그 값에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내야 한다.
31 만일 어떤 사람이 그 10분의 을 자기 것으로 사려고 하면 그 값은 표준 시가에 5분의 을 더 붙여 지불해야 한다.
31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31 누가 그 십분의 일을 꼭 무르고자 하면, 그 무를 것의 값에다 오분의 일을 더 얹어야만 한다.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거룩한 예물로 주의 성전에 내는 헌금, 곧 인구조사 때 걷는 돈과 개인적으로 서원하고 바치는 돈과 자원하여 성전에 바치는 돈을 모두 모으시오.
그러나 부정한 짐승이 처음 낳은 새끼는 그 주인이 무를 수 있다. 그러려면 정해진 값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태서 내야 한다. 그러나 주인이 그것을 무르지 않으면 그 짐승은 매겨진 값에 팔아야 한다.
밭에서 나는 곡식이든 나무에 열린 열매든 땅에서 나는 것의 십분의 일은 주의 것이다. 그것은 주께 바쳐야 할 거룩한 것이다.
소 떼나 양 떼에서도 각각 십분의 일을 주께 바쳐야 한다.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짐승을 지나가게 하여 열 번째 것마다 주께 바쳐야 한다.
그 사람은 주께 바치는 거룩한 것을 제대로 바치지 못하였으니 거기에 대한 배상을 하여야 한다. 그러니 그는 자기가 바쳐야 할 것에 오분의 일을 보태어 그 모두를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제사장이 숫양을 배상 제물로 삼아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