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27:30 - 읽기 쉬운 성경

30 밭에서 나는 곡식이든 나무에 열린 열매든 땅에서 나는 것의 십분의 일은 주의 것이다. 그것은 주께 바쳐야 할 거룩한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0 “곡식이든 과일이든 농산물의 10분의 은 나 여호와의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0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에서 난 것의 십분의 일은, 밭에서 난 곡식이든지, 나무에 달린 열매이든지, 모두 주에게 속한 것으로서, 주에게 바쳐야 할 거룩한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27:30
22 교차 참조  

아브람이여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시오.” 아브람은 전쟁에서 차지한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그리고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은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또 주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 가운데 십분의 일을 주께 바치겠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되면 거둔 곡식의 오분의 일을 파라오에게 바쳐라. 나머지 오분의 사는 너희의 몫이다. 그것으로 땅에 씨앗도 뿌리고 너희와 너희 집안과 너희 자식들이 먹고 살아라.”


그리하여 요셉은 이집트의 땅에 관한 법을 만들었다. 그 법은 땅에서 난 것의 오분의 일은 파라오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으로 지금까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 파라오의 땅이 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제사장들의 땅뿐이었다.


그들이 예물과 십일조와 주께 거룩하게 드린 예물들을 정직하게 그곳으로 가져와 쌓았다. 이 일을 책임진 사람은 레위 사람 고나냐이고 부책임자는 그의 동생 시므이였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은 예물로 바친 물품과 처음 거둔 소출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창고를 맡을 관리인들을 세웠다. 성읍에 딸린 밭에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율법에 정해진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도 그들의 일이었다. 유다 사람들은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모든 유다 사람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가져와 창고에 들여놓았다.


그런데 그가 도비야에게 큰 방 하나를 내어 주었다. 그 방은 원래 곡식제물, 유향, 그릇,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주려고 십분의 일씩 거두어들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제사장들의 몫으로 바친 제물을 두는 곳이었다.


주께 완전히 바친 것이 사람이면 그 사람은 무를 수 없다. 그 사람은 죽여야 한다.


누가 그 십분의 일을 꼭 무르려면 그는 그 값에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내야 한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기르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드리면서,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물론 가진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것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을 실천하여야 했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도 반드시 실천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그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을 팔아서 생긴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제사장과 꼭 같은 몫을 나누어 받아야 한다.


삼 년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해가 되면 너희는 너희의 모든 소출에서 십분의 일을 따로 떼어라. 그리고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홀어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마음껏 먹게 하여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