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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19 - 읽기 쉬운 성경

19 만약 땅을 바친 사람이 땅을 무르고 싶으면 땅값에 은으로 오분의 일을 더 보태서 물러야 한다. 그러면 그 땅이 다시 그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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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만일 그 사람이 자기가 바친 밭을 되찾으려고 하면 그는 제사장이 정한 밭 값에 5분의 을 더 주고 사야 한다. 그러면 그 밭은 다시 그의 소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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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밭을 구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정가한 돈에 그 오분 일을 더할찌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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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밭을 바친 사람이 그것을 다시 무르고자 할 때에는, 매긴 값의 오분의 일을 더 얹어 물어야 하고, 그렇게 하면, 그 밭은 다시 그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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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19
4 교차 참조  

짐승의 주인이 그 짐승을 무르고 싶으면, 그는 제사장이 매겨 준 값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태서 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집을 주께 바쳐 거룩하게 하려면 제사장이 그 집이 좋은지 나쁜지 판정을 내려 값을 매겨야 한다. 제사장이 값을 얼마로 매기든지 그것이 그대로 집값이 된다.


그러나 희년이 지난 다음에 땅을 바치려 하면 제사장은 다음 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따라 땅값을 매겨야 한다. 그러므로 처음 정한 값보다는 적게 매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그 땅을 무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팔면 그는 더 이상 그 땅을 되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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