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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30 - 읽기 쉬운 성경

30 내가 높은 곳에 있는 산당들을 부수고 분향단을 헐어 버리겠다. 그런 다음 시체처럼 나뒹구는 너희의 우상들 위에 너희의 주검을 쌓아올리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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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또 내가 너희 우상 신전을 헐어 버리고 너희 향단을 찍어 버리며 너희 시체를 그 위에 던지고 너희를 지긋지긋하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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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내가 너희의 산당을 헐며 너희의 태양 주상을 찍어 넘기며 너희 시체를 파상한 우상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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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내가 높은 곳에 있는 너희의 산당들을 모조리 부수며, 분향단들을 다 헐고, 너희의 시체를 너희가 섬기는 그 우상들의 시체 위에다 쌓아 놓을 것이다. 나는 도저히 너희를 불쌍히 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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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30
28 교차 참조  

우리는 이 성을 완전히 무너뜨리려 합니다. 이 성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께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커서 하나님께서 이곳을 멸하려고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주께 받은 말씀을 외쳤다. “오, 제단아. 나 주가 말한다. 다윗의 집안에서 요시야라는 이름의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가 지금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죽여,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주께서 그 하나님의 사람을 시켜 베델의 제단과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있는 산당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다.”


또 요시야가 둘레를 살펴보다가 산 위에 무덤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 무덤 속에 있는 뼈들을 꺼내다가 제단 위에 놓고 불태우게 하여 그 제단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선포한 주의 말씀대로 된 것이다. 일찍이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이 제단 옆에 서 있을 때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선포한 적이 있었다. 요시아는 몸을 돌려 무덤 하나가 더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이 모든 일을 예언한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이었다.


요시야는 그 모든 산당의 제사장들을 거기에 있는 제단들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뼈를 그 제단들 위에서 불태웠다. 그런 다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요시야는 유다의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철수시켜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분향하던 산당들을 모두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성문으로 들어가면서 왼쪽으로 성주의 이름을 따 ‘여호수아의 문’이라 불리는 문이 있었는데, 그 문어귀에 있던 신당을 헐어버렸다.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으로 가서 그 신전을 허물었다. 그들은 제단을 허물고, 우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이 모든 일이 끝난 다음 거기에 모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의 성읍들을 돌며 돌기둥들을 깨부수고 아세라 장대들을 찍어 버렸다. 그들은 유다와 베냐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각 지방 신당들과 제단을 모두 허물어 버렸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린 다음 모두 자기네 땅이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당신의 소유인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이 기름 부어 택하신 왕에게 노여우시어 그를 내치고 그에게 등을 돌리셨습니다.


야곱은 그렇게 해서 죄를 용서 받으리라. 야곱의 죄가 씻어지리라. 그러면 야곱은 제단의 모든 돌들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리니 아세라 여신상과 향을 피우는 제단이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나는 그들의 잘못과 죄를 두 배로 갚아 주리라. 그들이 시체와 같은 역겨운 우상으로 내 땅을 더럽히고, 구역질나는 짓들로 내가 물려준 땅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너를 네가 좋아하던 남자들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들이 네 단을 헐고 너의 높은 사당을 때려 부술 것이다. 그들은 네 옷을 벗기고 네 보석을 빼앗고 너를 발가벗긴 채 버려둘 것이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이며, 내 발을 딛는 곳이며,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다. 이스라엘 집안이나 그 왕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음란한 짓을 하거나, 산당에 죽은 왕들의 상을 세워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그들의 우상들 사이에서 뒹굴고, 그들의 제단들 둘레에서도 뒹굴고, 높은 언덕마다, 산봉우리마다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마다, 잎이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마다, 곧 자기들이 우상들에게 향기로운 향제물을 바치던 곳 어디에서나 뒹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주께 대한 불충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이제 그들이 그 죗값을 받아야 한다. 주께서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돌기둥들을 부수시리라.


내가 너희 앞에서 몰아낼 민족들의 관습을 따르지 말아라. 그들이 위에 말한 짓들을 저질렀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몹시 싫어하였다.


나는 내가 머물 곳을 너희 가운데 두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겠다.


나의 법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 법을 싫어하여, 내 모든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아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면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이삭의 산당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의 성소가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쳐서 칼로 멸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시고 화가 나셔서 그들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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