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는 내가 머물 곳을 너희 가운데 두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겠다.
11 그리고 내가 너희 가운데 살며 너희를 버리지 않고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1 너희가 사는 곳에서 나도 같이 살겠다. 나는 너희를 싫어하지 않는다.
내가 온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어디로 가든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한 어느 통치자에게도,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위해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라고 말한 적이 없다.’
또한 네가 짓고 있는 이 성전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겠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지 않겠다.”
이제 제가 주께서 영원히 머무실 훌륭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당신의 소유인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살렘 에는 그분의 성막이 세워져 있으며 시온 산에는 그분의 거처가 있다.
이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너무 노여우셔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를 위하여 성소를 지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 가운데 머물겠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머물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기 위해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다.”
저희를 내치지 마소서. 그리하여 주의 이름이 더욱 드높아지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먹칠을 하지 마소서. 저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깨뜨리지 마소서.
주께서 당신의 제단을 내치시고 당신의 성소를 버리셨다. 예루살렘 궁전들의 담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시니 마치 축제날처럼 원수들이 주님의 집에서 환성을 지른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다는 것 나 주가 너희 하나님이며 나밖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앞에서 몰아낼 민족들의 관습을 따르지 말아라. 그들이 위에 말한 짓들을 저질렀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몹시 싫어하였다.
나의 법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 법을 싫어하여, 내 모든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아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면
그들이 두고 간 땅은 그들이 없어 황량한 채로 남아 있으나 전에 누리지 못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러는 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의 법도를 거부하고 나의 법령을 싫어한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해 오면 나는 그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겠다. 비록 그들이 원수들의 나라로 쫓겨나 있을 때에라도 내가 그들을 저버리거나 미워하지 않겠다.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을 깨고 그들을 깡그리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연결되어서 함께 건물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영을 통하여 사시는 곳이 됩니다.
주께서는 당신의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시고 화가 나셔서 그들을 버리셨다.
만일 그대들이 차지한 땅이 더럽혀졌거든, 주의 성막이 있는 주의 땅으로 와서 우리 땅을 나누어 가지도록 하시오.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의 제단 말고 그대들을 위한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써, 주께 반역하거나 우리에게 반역하는 일은 하지 마시오.
그리하여 엘르아살의 아들 제사장 비느하스가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주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이 일에 있어서 그대들이 주께 신실치 못하게 행동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오.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주의 손에서 건져 내었소.”
그리고 나는 보좌에서 나는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사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