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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4 - 읽기 쉬운 성경

34 너와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을 너희 나라 사람처럼 대접하여야 한다. 그를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 신세로 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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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4 그들을 너희 동족같이 여기며 너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한때 이집트에서 외국인이었음을 기억하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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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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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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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4
12 교차 참조  

주님은 남의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외국인을 보호하시고 고아와 홀어미를 돌보아 주신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의 길은 파멸로 이끄신다.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학대하거나 억눌러서는 안 된다. 너희도 예전에 이집트 땅에서 몸 붙여 살던 외국인이었다.


너희뿐 아니라, 외국인으로 너희 가운데 자리 잡고 살며 자식을 낳은 거류민들도, 함께 제비를 뽑아서 이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가져야 한다. 너희는 그들을 이 땅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이 여겨야 한다. 그들도 너희 이스라엘 가문들 가운데 끼어서 제비를 뽑아 유산을 받아야 한다.


너와 같은 백성 가운데 누구에게도 복수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아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한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우리와 함께 가시기만 하면,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은 무엇이든지 어르신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네 이웃은 사랑하되, 원수는 미워하라.’ 고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 자신도 전에 이집트 땅에서 외국인으로 살았으니 외국인을 사랑하여야 한다.


에돔 사람은 너희의 형제이니 그들을 미워하지 말아라. 이집트 사람도 미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한때 나그네로 그들의 땅에 몸 붙여 살았기 때문이다.


에돔 사람과 이집트 사람에게서 태어난 삼 대째 자손은 주의 총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이 말에 룻은 얼굴이 땅에 닿도록 엎드려 절하였다. 그런 다음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다른 나라 여자인 저를 이렇게 눈여겨 보아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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