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존중히 여겨라. 나는 주다.
30 또 너희는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호와이다.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30 너희는 내가 정하여 준 안식의 절기들을 지켜라. 나에게 예배하는 성소를 속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새겨 만든 우상을 성전 안에 갖다 두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일찍이 이 성전을 두고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토록 두겠다.
더구나 지도자들인 모든 제사장과 더불어 백성들도 점점 더 하나님께 대한 신의를 저버렸다. 그들은 다른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관습을 따르고 주께서 예루살렘에서 거룩하게 하신 주의 성전을 더럽혔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거룩한 이들의 모임에서 모두가 두렵게 여기는 분이시며 하늘에서 당신을 모시는 그 누구보다도 두려운 분이십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는 발걸음을 조심하여라. 가까이 다가가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드리는 제사보다 낫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악한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늙은이와 젊은 남자와 처녀와 여자와 아이를 모두 죽여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여기 내 성전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있던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떼어 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성막을 더럽힘으로써 그들이 죽게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는 네 형 아론에게 여느 때에는 휘장 안쪽 지성소 위의 용서의 자리 앞으로 나아가지 말라고 일러라. 그랬다가는 그도 죽을 것이다. 그 자리는 내가 구름 속에서 나타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한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나는 주다.
예수께서 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너희는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 로 만들고 있구나.”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심판이 시작될 때가 다가왔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가족에 대한 심판으로 시작됩니다. 심판이 먼저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끝은 어떠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