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21 - 읽기 쉬운 성경

²¹ 그러나 남자는 배상제물로 숫양을 가져와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주께 바쳐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²¹ 그러나 그 주인은 자기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성막 입구로 끌어와서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하며

개역한글

²¹ 그 남자는 그 속건제물 곧 속건제 수양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올 것이요

새번역

²¹ 그 여자와 동침한 그 남자는 회막 어귀, 주 앞으로, 속건제물을 가져 와야 한다. 이 때의 속건제물은 숫양이어야 한다.

레위기 19:21 교차 참조

레위기 19:22

제사장은 배상제물로 바친 숫양으로 그를 그가 지은 죄로부터 속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남자는 죄를 용서 받게 된다.

레위기 5:15

“누구든지 주께 거룩한 것을 바칠 때 성실치 못하여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바치지 못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 벌로 숫양 한 마리를 주께 바쳐야 한다. 숫양은 흠 없는 것으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에 따라 적절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배상 제물이다.

레위기 5:7

만약 그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 때 두 마리 가운데 하나는 정결제물로 바칠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번제물로 바칠 것이다.

레위기 6: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