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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31 - 읽기 쉬운 성경

31 이 날은 지극히 거룩한 날이니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 것도 먹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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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또 너희가 쉬어야 할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자기를 살피면서 경건하게 이 날을 보내야 한다. 너희는 이 규정을 대대로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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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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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이 날은 너희가 엄격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다. 너희가 스스로 고행을 하는 날이다. 이것은 너희가 길이 지킬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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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31
8 교차 참조  

그곳 아하와 운하 옆에서 나는 모두에게 금식을 선포하였다. 그렇게 하여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추고,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우리와 우리의 자녀와 재산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기를 빌려는 것이었다.


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이렛날은 안식일로 지켜 쉬어야 한다. 그날은 주께 바친 거룩한 날이다. 누구든지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엿새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 곧 주를 위하여 쉬는 날이다. 누구든지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사형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보아 주시지도 않습니까?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알아주시지도 않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너희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금식이더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고행의 날이란 말이냐? 갈대처럼 머리를 숙이고 거친 베와 재를 깔고 앉아 있는 것이 내가 바라는 금식이란 말이냐? 너는 이것을 금식이라 부르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날이라고 부르느냐?


환상 속의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알고 싶은 것을 깨달아 알려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첫 날,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드린 기도에 답하려고 내가 너에게 왔다.


이날은 너희가 반드시 쉬어야 할 안식일이며, 금식하여야 하는 날이다. 일곱째 달 구 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일곱 해째는 땅을 쉬게 하는 안식년이다. 바로 주를 기리기 위한 안식년인 것이다. 안식년에는 밭에 씨를 뿌려도 안 되고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꾸어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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