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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리고 주 앞 제단에서 타오르는 숯불을 향로에 가득 담고, 곱게 빻은 향료를 두 손 가득 퍼내어 휘장 뒤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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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향로를 가져다가 나 여호와의 단에서 피운 숯불을 가득 채우고 또 두 움큼의 고운 가루향을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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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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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리고 주 앞의 제단에 피어 있는 숯을 향로에 가득히 담고, 또 곱게 간 향기 좋은 향가루를 두 손으로 가득 떠서,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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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12
13 교차 참조  

거룩하게 구별하는데 쓰이는 기름과 성소에서 쓸 향기로운 향이다. 위에 말한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내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는 향 만드는 사람이 하듯이 기름 붓는 의식에 쓰이는 기름과 향기롭고 순수한 향을 만들었다.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저마다 화로를 가져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얹어 주께 바쳤다. 그러나 그 불은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불이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자기 부삽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불타고 있는 숯을 얹고 그 위에 향을 얹었다. 그리고 모두들 모세와 아론과 함께 만남의 장막 어귀에 섰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의 부삽에 제단 불을 옮겨 담고 그 위에 향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의 죄를 속하여 주십시오. 주께로부터 진노가 내렸습니다. 염병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당신의 율법을 야곱에게 가르치고 당신의 교훈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당신 앞에서 향을 피워 올리고 당신의 제단 위에서 번제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더 깨끗하게 씻어 주겠습니까!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양심에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행실들을 씻어 내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영의 능력을 힘입어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 한 사람만은 두 번째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일 년에 한 번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기 자신과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바칠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 속에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


그 다음에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제단 불을 가득 채워서, 땅 위로 내리 던졌습니다. 그러자 천둥소리가 나고 우르르하는 소리가 들리며 번갯불이 번쩍이고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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