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이것이 남자가 성기에서 분비물을 흘리거나 정액을 흘려서 부정해졌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32 이상은 유출병이 있는 자와 설정으로 부정한 자와
32 이 규례는 유출병이 있는 자와 설정함으로 부정을 입은 자와
32 위에서 말한 것은, 남자가 성기에서 고름을 흘리거나 정액을 흘려서 부정하게 되었을 때에 지킬 규례로서,
성전에 관한 지침은 이렇다. 성전이 자리 잡고 있는 산꼭대기의 성전터 둘레는 가장 거룩한 곳이어야 한다. 이것이 성전에 관한 법이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짐승과 새와 물속에 사는 모든 생물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에 관하여 지켜야 할 법들이다.
위에서 말한 것들이 털이나, 베로 만든 옷이나, 짜거나 뜨개질한 옷감이나,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그것이 깨끗한지 부정한지를 결정하는 규정이다.
“다음은 피부병에 걸린 사람을 깨끗하게 하여 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반드시 제사장에게 데려가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이 악성 피부병에 걸렸던 사람이 깨끗하게 되는 예식에서 마땅히 바쳐야 할 제물을 바칠 수 없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위에서 말한 것은 모든 악성 피부병과 백선과
남자가 정액을 흘렸으면 온몸을 물로 씻어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떼어 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성막을 더럽힘으로써 그들이 죽게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달거리를 하거나, 남자나 여자가 부정한 것을 흘리거나, 남자가 부정한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부정해졌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기도 하다.’”
다음은 사람이 장막 안에서 죽었을 때에 지켜야 할 법이다. 그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장막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다.
이것은 남편 있는 여자가 곁길로 나가 몸을 더럽혔을 때를 위한 질투의 법이다.
나실 사람이 자신을 주께 바치기로 작정한 기간이 끝났을 때 그가 지켜야 할 법은 다음과 같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