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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 여자가 누웠던 자리에 닿은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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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22 그러므로 그 여자의 침구나 그 여자가 앉았던 곳을 만지는 자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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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 침상을 만지는 자는 다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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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여자의 잠자리에 닿는 남자는, 모두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남자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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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21
9 교차 참조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 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것들이 너희를 부정하게 만든다. 누구든지 그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여자가 달거리를 하는 동안 누웠던 자리는 모두 부정하다. 그리고 그 여자가 깔고 앉았던 것도 모두 부정하다.


그 여자가 앉았던 자리에 닿은 사람도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부정한 사람이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 다 부정하다. 그리고 부정한 사람에 몸이 닿은 사람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이러한 약속을 받았으니,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여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만일 그렇게 거듭 바쳐야 한다면, 세상이 창조된 뒤로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셔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 버리려고 시대의 끝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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