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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러면 제사장이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라.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그 사람이 분비물 때문에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하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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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제사장은 그 중 한 마리를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서 유출이 멈춘 그 사람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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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제사장은 그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번제로 드려 그의 유출병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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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들을 받아서,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고, 나머지 하나는 번제로 드린다. 제사장은 그렇게 함으로써, 그 남자가 고름을 흘려서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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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15
22 교차 참조  

그런 것들이 너희를 부정하게 만든다. 누구든지 그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네 발로 걷는 동물 가운데 발굽이 없어서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땅을 기어 다니는 동물 가운데 이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이것들이 죽어서 어떤 물건에 닿으면 그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이든 부정하다. 그 물건이 나무나 천이나 가죽이나 거친 베 가운데 어떤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든 부정하다. 이렇게 부정하게 된 물건은 물에 담가두어라. 그러면 그것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나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깨끗해진다.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이 죽었을 때에 그 주검을 만진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사람은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도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 사람도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제사장은 그것들을 주께 바쳐서 그 여자를 속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여자가 아기를 낳느라 흘린 피로부터 깨끗하게 된다. 이것이 아들이나 딸을 낳은 여자가 지켜야 할 규정이다.


만약 아기를 낳은 여자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안 되면 집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와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정결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여자를 속하여 주면 그 여자는 깨끗하게 된다.”


그는 정결제물로 바친 수소를 다루듯이 이 수소를 다루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속하여주면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제사장은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불살랐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숫염소의 기름기도 전부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지도자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찬양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암염소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냄새로 주를 즐겁게 해 드려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양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고 태워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온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속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죄를 용서 받는다. 그것은 그들이 알고 지은 죄가 아닌데다가 주께 예물과 정결제물을 가져 와 바쳤기 때문이다.


나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언제까지나 제사장직을 맡기겠다는 계약을 맺는다. 그가 하나님을 위해 강한 열정을 보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혜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드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며, 하나님과 꼭 같은 본성을 지니시고, 능력 있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보존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신 뒤에, 하늘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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