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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14 - 읽기 쉬운 성경

14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 사람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마련하여라. 그리고 그것을 주 앞 곧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지고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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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8일째 되는 날에 그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성막 입구 나 여호와 앞에 가져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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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자기를 위하여 취하고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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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주 앞 곧 회막 어귀로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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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14
11 교차 참조  

주께 드리는 예물이 새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산비둘기나 어린 집비둘기를 바쳐라.


정결 기간이 끝나면 아기를 낳은 여자는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양과 정결제물로 바칠 어린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를 가져와야 한다. 그것들을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드려야 한다.


만약 아기를 낳은 여자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안 되면 집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와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정결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여자를 속하여 주면 그 여자는 깨끗하게 된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단 한 번 그렇게 하셨으나, 그것은 모든 시대에 걸쳐 유효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당신의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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