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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10 - 읽기 쉬운 성경

10 여드레 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곡식 제물로 드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을 섞은 것과 한 록의 올리브기름도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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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 다음날인 8일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감람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 6.6리터와 감람기름 0.3리터를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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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제 팔일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수양 둘과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삼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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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흠 없는 일 년 된 어린 암양 한 마리와, 곡식제물로 바칠 기름 섞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와, 기름 한 록을 가져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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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10
26 교차 참조  

‘누구든지 주께 곡식을 예물로 바치고자 하면 고운 밀가루 위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 바쳐야 한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명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쳐 네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아무에게도 이 일을 이야기하지 말아라. 너는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여라. 그리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그러나 가난하여 이런 것을 바칠 수 없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배상제물로 양 한 마리를 바치면 된다. 그것은 그를 속해 주는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곡식제물로 드릴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 십분의 일 에바와 올리브기름 한 록을 바쳐야 한다.


그런 다음 한 록의 올리브기름 가운데 얼마를 가져다가 자기 왼손 바닥에 붓는다.


제사장은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한 록의 올리브기름과 함께 배상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는 그것들을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서 높이 들어 바쳐야 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값을 치르고 풀려났습니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무엇이 하나님의 빵이냐?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이가 하나님의 빵이다.”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실 하나님의 어린 양께서 오십니다.


이와 함께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곡식제물로 바쳐라. 수소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 에바씩을 바치고,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 에바를 바쳐라.


주께 번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 한 마리 정결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 친교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


그것과 함께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 십분의 이 에바를 준비하여, 그것을 주께 번제로 드려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거기다가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부어 드리는 제물로 같이 바쳐야 한다.


여드레째 되던 날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다.


만일 그가 정결제물로 양을 가져오려면 흠 없는 암양을 가져와야 한다.


모든 곡식예물은 소금으로 맛을 내야 한다. 네 하나님과 맺는 계약의 상징인 소금을 빠뜨리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드리는 모든 예물에는 잊지 말고 소금을 넣어라.


너희가 주께 바치는 모든 곡식예물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이어야 한다. 주께 드리는 예물로 누룩이나 꿀을 조금이라도 태워 바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번제물로 드리는 예물이 양 떼나 염소 떼에서 골라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라.


첫째 숫양을 바칠 때에는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올리브를 찧어서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바쳐라 그리고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첫째 양과 함께 부어 드리는 제물로 바쳐라.


그가 깨끗해진 것을 선언할 제사장이, 깨끗해지고자 하는 그 사람과 그 제물들을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에 내세운다.


주께 드리는 예물이 소 떼 가운데서 번제물을 드리는 것이면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라. 그리고 그 수소를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으로 끌고 와서, 주께서 그를 위해 그것을 받으시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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