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런 것들이 너희를 부정하게 만든다. 누구든지 그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24 이런 종류의 죽은 곤충을 만지는 자는 누구든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24 이런 유는 너희를 부정케 하나니 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4 이런 것들이 너희를 부정 타게 한다. 그런 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 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밖에 네 발로 걷는 날개 달린 모든 것은 너희가 피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땅을 기어 다니는 동물 가운데 이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것들의 주검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도 안 되고 그 주검을 만져서도 안 된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 집 문을 잠가 둔 동안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그 날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밑에 깔았던 것을 만지는 사람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런 것들을 옮기는 사람도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 사람이 손도 안 씻고 누군가를 만지면 그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러면 제사장이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라.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그 사람이 분비물 때문에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하여 주어라.
그 여자가 누웠던 자리에 닿은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 여자가 앉았던 자리에 닿은 사람도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 여자가 누웠던 자리나 앉았던 자리에 닿은 남자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런 것들에 닿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정해질 것이다. 그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 남자가 누웠던 자리에 닿은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가 앉았던 자리에 앉은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리고 그 남자 몸에 닿은 사람도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 남자가 뱉은 침이 깨끗한 사람에게 묻으면 그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염소를 아사셀에게 보낸 사람도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는 그렇게 한 다음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것들을 태운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아론의 자손 가운데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이나 몸에서 분비물이 흐르는 사람은, 깨끗해질 때까지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또는 주검에 닿아 더러워진 것을 만진 사람과 정액을 흘린 남자도 부정하다.
그뿐 아니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을 만지거나, 무슨 부정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을 만진 사람도 부정하다.
그런 부정한 것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만진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런 사람은 물로 목욕하기 전까지는 거룩한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가축의 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과 같은 부정한 것들에 닿으면, 비록 자신이 몰랐더라도 부정을 타서 죄를 지은 것이다.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에게서 나온 부정한 것이나, 부정한 동물이나 부정하고 역겨운 물건에 닿았으면서도 주께 바친 친교제물을 먹으면 그는 자기 민족에게서 잘라 버려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입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러나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꼬임에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들이 좋은 품성을 망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희들은 그들에게서 빠져 나와 그들과 갈라서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깨끗하지 못한 것은 만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반가이 맞아 줄 것이다.”
여러분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여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이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직도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까? 어찌하여
만일 그렇게 거듭 바쳐야 한다면, 세상이 창조된 뒤로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셔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 버리려고 시대의 끝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빛 속에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