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그 말을 듣고 보니 모세에게도 그 말이 옳게 여겨졌다.
20 모세는 그의 말을 듣고 좋게 생각하였다.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20 이 말을 듣고 보니, 모세도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아론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 오늘 사람들이 주 앞에 정결제물과 번제물을 바쳤소. 그런데 내게 닥친 이 참혹한 일을 좀 보시오. 내가 오늘 그 정결제물을 먹었다면 주께서 좋게 보아주셨을 것 같소?”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기까지 꺾어진 갈대 하나도 부러뜨리지 않을 것이며 꺼져 가는 등불의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