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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 - 읽기 쉬운 성경

11 제단의 북쪽 주 앞에서 그 짐승을 잡아라. 그리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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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 제물을 가지고 온 사람은 나 여호와 앞 제단 북쪽에서 그 짐승을 잡아야 하며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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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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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그 제물을 주 앞 곧 제단 북쪽에서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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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
12 교차 참조  

그 수소는 주 앞에서 잡아라. 그리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그 피를 받아서 만남의 장막 어귀에 있는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을 바라보라.” 그래서 내가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 문 북쪽 어귀에 하나님을 그렇게 화나게 한 바로 그 우상이 있었다.


그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제물의 피는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야 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정결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정결제물로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야 한다. 그것은 아주 거룩한 제물이다.


만남의 장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들여놓았다.


모세가 이 제물들의 피를 받아서 절반은 그릇에 담아 놓고 절반은 제단 위에 뿌렸다.


그는 정결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드리는 곳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모세는 숫양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대고 뿌렸다.


그는 정결제물이나 번제물을 잡는 거룩한 곳에서 그 숫양을 잡아야 한다. 이렇게 배상제물로 바치는 제물은 정결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제단을 만든 다음 제물을 불살라 바치고 제단에 피를 뿌릴 때 지켜야 할 규칙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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