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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19 - 읽기 쉬운 성경

19 이렇게 하면 그들이 앞날을 위해 보물을 쌓게 될 것이고, 그 보물은 앞으로 그들이 참된 생명을 얻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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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이것이 그들의 장래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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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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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이것을 함으로써 그들은 미래를 위한 훌륭한 기반으로서 자기들의 보물을 쌓아 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참된 생명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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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그렇게 하여, 앞날을 위하여 든든한 기초를 스스로 쌓아서, 참된 생명을 얻으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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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19
23 교차 참조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태풍이 지나갈 때 악한 사람은 사라지나 의로운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능력과 위엄이 그녀의 옷이니 앞날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


이 땅에 어떤 재난이 닥칠지 모르니 가진 것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거든,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렇게 하면 네 보물이 하늘에 쌓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와서 나를 따라라.”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들고, 없어지지 않을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얘야, 돌이켜 생각해 보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불행을 다 겪었다. 그래서 나사로는 지금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속의 재물로 친구들을 사귀어라. 그리하여 네 재물이 다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집으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어느 고을에 재판관이 있었다. 그 재판관은 하나님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상관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가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참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고 안 받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 곧 사랑을 통해서 표현되는 믿음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가 사시게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내가 이미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 내가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붙잡으려고 힘써 나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를 사로잡아 당신의 사람으로 삼아 주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상을 받기 위해 목표를 향해 힘써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상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하늘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생명을 붙들어라.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믿음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그대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생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널리 알리려고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또 하나님께서는 결코 썩을 수도 없고, 더러워질 수도 없고, 낡아 없어질 수도 없는 유산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그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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