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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1:4 - 읽기 쉬운 성경

4 나와 같은 믿음 안에 있는 진실된 내 아들 디도에게 이 편지를 쓴다.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께로부터 나오는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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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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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나는 우리가 같이하고 있는 믿음 안에서 나의 진정한 아들인, 디도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은정과 평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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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나는, 같은 믿음을 따라 진실한 아들이 된 디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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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1:4
31 교차 참조  

오늘 다윗 마을에 너희를 위하여 구세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주 그리스도이시다.


사람들이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처음에는 당신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었소. 그러나 지금은 그분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분을 믿게 되었소. 이제 우리는 그분이 참으로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소.”


다시 말하면, 내가 여러분과 같이 지내는 동안에,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서로 격려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편지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디도에게 여러분에게 가 달라고 부탁하며 그에게 우리 형제를 딸려 보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디도가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을 속이고 여러분의 것을 빼앗았습니까? 디도와 내가 똑같은 정신으로 살고, 똑같은 방식으로 처신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여러분의 소식을 가지고 그곳에 와 있어야 할 형제 디도가 오지 않아서 내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 우리의 믿음의 정신 또한 그와 같습니다. 우리도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는 분인 하나님께서 디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가 큰 위로를 받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쏟는 것과 같은 열성을 디도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디도로 말하면, 그는 나의 동료로서 여러분을 위해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가는 형제들은 여러 교회가 뽑아 보내는 대표들로서, 그리스도께 많은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도에게, 그가 이미 여러분 사이에서 시작한 이 은혜스러운 일을 마저 끝내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때 나와 같이 있던 디도는 그리스 사람이었는데도, 전혀 할례받을 것을 강요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 사이에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노예와 자유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한다. 그분은 나를 신실한 사람으로 여기시고, 내게 당신을 섬기는 일을 맡기셨다. 그리고 힘을 주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생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널리 알리려고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이 편지를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정해 놓으신 때에 말씀의 선포를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나는 우리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 소식을 알리는 일을 맡았다.


그리고 위대하신 하나님과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해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나 시몬 베드로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믿음을 받은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큰 환영을 받으며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세상의 부패에서 빠져 나왔던 사람들이 다시 그 부패에 말려들어 정복을 당하게 되면, 그들은 결국 처음보다 더 나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지식 안에서 계속 자라 가십시오. 지금과 또 영원히 그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그렇게 하여 예전에 하나님의 거룩한 예언자들이 하신 말씀과, 우리 주 구세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계명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되살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청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본래 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있는 구원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편지를 써야 할 필요를 느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부탁이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한 번 결정적으로 맡기신 믿음을 위하여 열심히 싸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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