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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대하기를 마치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이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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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식에게 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권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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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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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리고 당신들은 우리가 당신들 각자를 아버지가 그의 친아들딸들을 대하듯이 다루었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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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이, 우리는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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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11
40 교차 참조  

그런 다음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너는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일을 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 쓰일 모든 것을 완성하기까지, 주께서는 너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길을 가르쳐 주마.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라.


내 아들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그들의 길에는 발도 들여놓지 말아라.


내 아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속에 간직하여라.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내 아들아 네가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다른 사람의 빚보증을 서면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자, 그러니 내 아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이 보는 가운데 그를 지도자로 임명하여라.


제게는 다섯 형제가 있습니다. 나사로가 제 형제들에게 가서 경고하여, 그들은 이런 고통스런 곳으로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바울은 마케도니아 지방의 여러 곳을 거쳐 가면서 여러 말로 그곳의 믿는 이들을 격려하고 그리스로 갔다.


이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절히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이방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일을 맡기고, 그를 격려하고, 그를 강하게 하여 주어라. 그가 이 백성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너서 네가 보게 될 그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줄 것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네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 함께 만남의 장막으로 나오너라. 거기에서 내가 여호수아에게 일러둘 말이 있다.” 그리하여 모세와 여호수아가 만남의 장막 앞으로 나왔다.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여러분에게 짐을 지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마치 어머니가 사랑으로 자기 아이들을 돌보듯이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하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지 배웠고, 또 배운 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부탁하고 권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렇게 사십시오.


이런 일에 있어서 형제나 자매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형제나 자매를 이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이런 죄를 짓는 자들을 모두 벌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점에 관해서 이미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금 실제로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용기를 주고 믿음을 북돋아 주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힘없는 사람을 도와주며, 모든 사람을 참을성 있게 대하십시오.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이런 일들에 관하여 거듭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십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람들에게 명령하고 권고합니다. 조용히 일하여, 자기가 먹을 것을 벌어서 먹도록 하십시오.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선택 받은 천사들 앞에서 명령한다. 그대는 누구의 편을 드는 일 없이 이것들을 지켜라. 그리고 특별히 어떤 사람을 보아주는 일은 결코 하지 마라.


그러니 온 교회에 이런 것들을 잘 가르쳐서, 아무도 비난 받는 사람이 없게 하여라.


이 세상 모든 것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본디오 빌라도 앞에서 당당하게 증언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나는 그대에게 명한다.


지금 이 세상에서 부자인 사람들에게 교만해지지 말라고 명하여라. 그리고 재산에 희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명하여라. 재산은 믿을 것이 못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넉넉하게 베풀어 주셔서 모든 것을 즐기게 해 주신다.


그리고 믿는 형제를 주인으로 모시는 종들은, 주인을 믿음의 형제라고 하여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겨야 한다. 이렇게 섬겨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같은 믿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고, 모든 사람에게 여기에 순종하라고 권고하여라.


이런 것들이 그대가 가르쳐야 할 것들이다. 그대는 큰 권위를 가지고 충고하고 꾸짖어라.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여라.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젊은 남자들에게도 자제력을 갖추라고 권하여라.


종들에게는, 모든 일에 있어서 주인에게 복종하고, 주인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쳐라. 그들은 주인에게 말대꾸를 하거나,


형제자매 여러분, 이 편지가 비록 짧은 글이기는 하나, 내가 쓴 권고의 말만은 부디 받아들여 주십시오.


내 자녀들이 진리를 좇아 살고 있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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